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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에 손잡고 2009/11/05
  2. 수수께끼 2009/11/04
  3. Format 2009/10/29
  4. summary 2009/10/26
  5. YUNA KIM 2009 TEB FS (LP) Concerto in F by G. Gershwin 2009/10/19
  6. 박기영-시작 2009/10/10
  7. 풀뜯는 고양이 2009/10/10
  8. Spitz-俺のすべて 2009/10/08
  9. afterword 2009/10/06
  10. Moonbow 2009/10/05

구조

일상 2009/11/21 00:09
친구에게 아는 사람중 네가 제일 터프해, 라는 말을 듣고 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인듯;

궁금한 건 궁금할 때 해소하는 게 정답.

새로이 존재를 구성한다면 간결하고 시원스럽고 안정적인 구조이고 싶다.

빅뱅이론 최고의 완소 아이템은 주기율표 샤워커튼~ 갖고 싶어라~

The BIG BANG Theory

일상 2009/11/18 01:57

이전 추천받은 빅뱅이론으로 처음 발들인 미드의 세계. 정확히는 시트콤.
동영상은 테마송. 재미있음. 쉘든 귀여움. 학교 에피소드가 더 많으면 좋겠다능.

룸메가 상해에서 사다준 세장짜리 마두금 CD를 차례로 개시해서 듣고 있다. 원래는 마두금을 부탁하고 싶었는데 그건 몽골에 가야지 중국내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는 없다고 한다. 악기만 구하면 근처에 강습해주는 곳도 있으니 가까이 있을 때 배워두면 좋지만 어차피 당장 시작하기도 어렵고 좀 더 마음을 다스리기로 했다. 몽골에 가볼 수나 있을까. ㅜㅡ

1~2년 내로 여건이 되면 오키나와에 가서 한달 정도는 눌러살며 오키나와 민요도 배우고 그 일대를 유람하고 싶다.

그래, 너무 놀았지. Get down to work.

손에 손잡고

일상 2009/11/05 16:21
손에 손잡고~
 

수수께끼

일상 2009/11/04 22:54
누군가가 누군가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 수 없었다. 2년이 걸려서야 깨달았었고 아직도 전부 짚어내지 못했다. 마치 미궁 같다. 시간을 더듬으며 어둠 속에서 말을 고른다. 가느다란 실을 계속 이어줄, 답이 되어줄 말. 언젠가는 빠져나와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 꼭 이루고 싶은 바람이다.

Format

일상 2009/10/29 11:17
하루 꼬박 걸려서 하드 백업하고 윈도우즈 포맷하고 재설치. - -v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단 간단해서 진즉 할 걸 그랬다.
이제 정품 유저야~ MP3에 파일도 맘껏 옮길 수 있어~ T^T
하드 내부 정리는 느긋하게 하도록 하고
우선 한글과 오피스 2003, 페인터 등등 수소문을.
소녀심(...)으로 정신줄 놓았던 10월이나
이걸로 만회한 셈 치고 11월부턴 집중해야겠다.
봄이 약속된 겨울이라면 기꺼이.

summary

일상 2009/10/26 02:03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음. 되묻기를 반복했지만 결국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게 맞는 거겠지. '원하는 것' 부분이 늘 백지가 되서 짜증나지만 반복해서 되찾기로 했다. 기약없는 걸로 고문당하며 미련하게 견디는 건 질렸으므로 상황전환을 위해 지금은 투지를 택하련다!


정말 아름다웠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 따라 무르익을 것도 물론 기대되지만 이대로 가준다면
시즌이 지나 몇년 뒤에 다시 시연하더라도 늘 세련된 넘버로 자리하지 않을까.
연아 선수가 나이를 더 먹더라도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완성도를 갱신해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이번 남싱 프리를 (자느라..) 못봐서 슬픔.
깜박 정신 놓다 아담 시폰(ㅋ) 갈라도 두눈 뜨고 놓쳐버렸다.
그저 러시아컵의 코즈카를 기다리겠음.

박기영-시작

일상 2009/10/10 19:34

퍼왔다;

풀뜯는 고양이

WORKS/사진 2009/10/10 00:29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폰카 입문.
어엿한 (뚱땡) 외출냥을 따라다녔다.

Spitz-俺のすべて

일상 2009/10/08 17:25

타버릴 것 같은 불장난 얄팍한 가슴을 애태우는
이것이 내 모든 것

걷다 지쳐 고꾸라진 강기슭에는
들국화가 미소짓듯 하얗게 피어있었어
마음을 깊이 에이는 것은 숨기지 않아도 된다며
강물 위로 물고기가 첨벙첨벙 번득이며 튀어올랐지

타버릴 것 같은 불장난 얄팍한 가슴을 애태우며
그리고 오늘도 노을을 등지네

내 전생은 아마도 사기꾼이거나 요술쟁이
더듬어보면 어느 녀석할 것 없이 그저 그런 얼굴
커다란 퍼즐 구석구석 숨어있는 규칙
아물던 딱지를 쥐어뜯을 정도로 어리석은 사랑에 눈멀었으면

타버릴 것 같은 불장난 발꾸락마저 옴싹대는
한여름보다도 뜨겁고 덧없는 꿈속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너와 입술만 닿는 키스를 하네
그걸로 이야기는 끝이야 풀리고 떠내려가네

타버릴 것 같은 불장난 얄팍한 가슴을 애태우며
그리고 오늘도 노을을 등지네

산처럼 쌓아둔 불량식품 냉골방에서 잠을 청하며
부스러기를 뒤적거리는 이것이 내 모든 것


(의역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