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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디카를 공수해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다 오랜만에 들른 유치원터. 성당에서 운영하던 곳으로 이제는 놀이터 모래밭도 모두 시멘트로 덮였다. 신앙을 강요하지 않아서 다니는 동안 예배당 구경도 못해봤지만 아침마다 오르막길 중턱에서 반겨주시던 마리아님.















조금 늦었습니다.
우테나 10주년 기념 '나도 색시한 우테나를 그릴 수 있..다?' 프로젝트.
이 다음에 세트로 안시도 그렸는데.. 그렸는데.. 잘 안쓰는 플로트키를 건드리다 날아갔습니다.. 스케치 해놓고 생애 최고의 안시라고 생각했는데orz 그림 날아간게 이번만큼 서러웠던 적도 없어라..
세계의 끝을 지나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팔불출 이야기를 덧붙이면 앙고군이 온지도 4월 3일로 만 1년~ 세월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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