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 All posts 30.

  1. 풀뜯는 고양이 2009/10/10
  2. 유치원의 마리아님 2009/10/03
  3. 01/10/12 2009/10/01
  4. back up-mix ① 2009/09/14
  5. 2007/8/31 2009/05/21
  6. 노래 2 2009/04/14
  7. railing 2009/04/09
  8. Being 2008/11/11
  9. 노래 1 (4) 2008/04/22
  10. UTENA THE 10 (6) 2007/04/04

풀뜯는 고양이

WORKS/사진 2009/10/10 00:29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폰카 입문.
어엿한 (뚱땡) 외출냥을 따라다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서 디카를 공수해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다 오랜만에 들른 유치원터. 성당에서 운영하던 곳으로 이제는 놀이터 모래밭도 모두 시멘트로 덮였다. 신앙을 강요하지 않아서 다니는 동안 예배당 구경도 못해봤지만 아침마다 오르막길 중턱에서 반겨주시던 마리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10/12

WORKS/글 2009/10/01 01:28
'틈이 너무 작아 나갈 수 없어요.
내가 나가기에 이 창은 너무 좁아요.'

'바보야, 네 몸을 잘보란 말이다.
넌 그 창문 따위는 문제도 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작지 않으냐?'

그제서야 난 나를 돌아보았고
그의 말대로라는 것을 깨닫고 싱겁게도
아무런 장애없이 바깥으로 나올 수 있었다.

back up-mix ①

WORKS/그림 2009/09/14 20: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re..

2007/8/31

WORKS/그림 2009/05/21 00: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래 2

WORKS/노래 2009/04/14 01:48
밤의 아이들


개울물 흐르는 징검다리를 맨발로 너와

찰방이며 노래를

어룽지는 꿈을
벌컥벌컥 마시며
다음 밤으로 간다면

굳이 아침이 오지 않아도

저기 높이 뜬 달이
일렁이는 별들이

다정하고 고요한

네 노래를 따라서

이 밤을 지나서 다음 밤으로 간다면




출근하기 싫은 게로구나

railing

WORKS/노래 2009/04/09 00:02
someone's calling
someone's humming
someone's sailing
in the light
someone's padding
someone's holding
someone's living
in the night
by
someone's yelling
someone's chilling
someone's falling
in the night
someone's wording
someone's hugging
someone's railing
in the light
of
someone's ailing
someone's failng
someone's loving
..


작사 연습 중인 철면피..
needing someone's correction.

Being

WORKS/사진 2008/11/11 00: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객관화하기.
누가 찍어도 나는 나인 거구나.
그걸 이제야 깨달았다.
객관화하기.

노래 1

WORKS/노래 2008/04/22 23:20
사는 건 조금씩 아프지
물에서 태어나 다리를 얻은 인어처럼
소중한 것을 내어주고 우리는 외로운 시간을 얻었네
잔을 들고 쉰 목소리로 사랑은 노래하리
물거품 같은 행복이 꺼지기 전에
나는 그대 여윈 어깨를 보듬어 안고 시들은 맨발로 춤을 추겠네

UTENA THE 10

WORKS/그림 2007/04/04 01:09

조금 늦었습니다.
우테나 10주년 기념 '나도 색시한 우테나를 그릴 수 있..다?' 프로젝트.

이 다음에 세트로 안시도 그렸는데.. 그렸는데.. 잘 안쓰는 플로트키를 건드리다 날아갔습니다.. 스케치 해놓고 생애 최고의 안시라고 생각했는데orz 그림 날아간게 이번만큼 서러웠던 적도 없어라..

세계의 끝을 지나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팔불출 이야기를 덧붙이면 앙고군이 온지도 4월 3일로 만 1년~ 세월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