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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2:54
누군가가 누군가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 수 없었다. 2년이 걸려서야 깨달았었고 아직도 전부 짚어내지 못했다. 마치 미궁 같다. 시간을 더듬으며 어둠 속에서 말을 고른다. 가느다란 실을 계속 이어줄, 답이 되어줄 말. 언젠가는 빠져나와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 꼭 이루고 싶은 바람이다.
mo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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