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웠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 따라 무르익을 것도 물론 기대되지만 이대로 가준다면
시즌이 지나 몇년 뒤에 다시 시연하더라도 늘 세련된 넘버로 자리하지 않을까.
연아 선수가 나이를 더 먹더라도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완성도를 갱신해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이번 남싱 프리를 (자느라..) 못봐서 슬픔.
깜박 정신 놓다 아담 시폰(ㅋ) 갈라도 두눈 뜨고 놓쳐버렸다.
그저 러시아컵의 코즈카를 기다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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